"매출 61% 폭등 예고" 에브리봇, AI 자율주행 모듈로 2026년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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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청소기 넘어 'AI 자율주행' 기업으로 도약
단순한 가전 기업인 줄 알았던 에브리봇이 무서운 성장세를 예고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의 로봇청소기 사업을 넘어 AI(인공지능)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대폭 확장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특히 내년도 매출이 올해보다 60% 이상 급증할 것이라는 공격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과연 어떤 호재가 있기에 이러한 '퀀텀 점프'를 예고한 것인지, 최신 공시 내용을 바탕으로 분석해 보았습니다.
✅ 팩트 체크: 2026년 매출 580억 원, 61% 성장 전망
지난 12월 23일 데일리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AI 서비스 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정정 공시를 통해 구체적인 목표치를 제시했습니다.
🔹2026년 예상 매출액: 580억 원
🔹성장률: 2025년 대비 약 61% 증가할 것으로 예상
기업이 공식적으로 이처럼 높은 성장률을 예고하는 것은 드문 일로, 이는 내년도 사업 확장에 대한 확실한 '믿는 구석'이 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 핵심 동력: SK인텔릭스와의 'AI 동맹'
에브리봇의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할 핵심 키워드는 바로 'AI 자율주행 모듈'입니다. 에브리봇은 현재 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봇인 '나무엑스(Namu X)'에 탑재되는 AI 자율주행 모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공급 현황: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하여 공급 중입니다.
🔹매출 인식: 관련 매출은 올해 4분기부터 이미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향후 전망: 내년에는 연간으로 수만 대 규모의 공급이 예상됨에 따라, 이 부분의 매출이 실적 증가에 큰 폭으로 기여할 전망입니다.
이는 에브리봇이 단순 완제품 판매를 넘어, 핵심 부품과 솔루션을 공급하는 B2B(기업 간 거래) 영역으로 성공적인 확장을 이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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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로드맵: 프리미엄 시장 공략 가속화
기존 주력 사업인 로봇청소기 분야에서도 기술 격차를 벌리기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에브리봇은 내년에 기존 물걸레 로봇청소기의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물걸레 로봇청소기'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특정 기능에 특화된 다양한 카테고리의 청소 로봇 신상품 출시도 적극적으로 검토 중입니다. 기존의 탄탄한 B2C 매출 기반 위에 AI 자율주행 모듈이라는 새로운 B2B 수익 모델이 더해지면서, 에브리봇의 2026년은 그 어느 때보다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 체질 개선 성공,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에브리봇의 이번 공시는 단순한 희망 사항이 아닌, 구체적인 공급 계약과 양산 일정을 바탕으로 한 자신감의 표현입니다. SK인텔릭스라는 든든한 파트너를 확보하고 AI 모듈 사업을 본궤도에 올린 지금, 에브리봇을 단순 로봇청소기 테마주가 아닌 'AI 자율주행 실적주'로 재평가해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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