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혁신 기술 총정리: 엔비디아 루빈부터 구글 아틀라스 로봇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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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이 지배한 CES 2026의 서막
2026년 1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AI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올해의 핵심 주제는 단순한 AI 탑재를 넘어, 컴퓨팅 하드웨어부터 로보틱스, 일상적인 완구에 이르기까지 AI가 물리적 세계와 완벽히 결합하는 'AI의 실체화'였습니다. 특히 엔비디아, AMD, 아마존 등 글로벌 IT 거물들이 일제히 차세대 AI 솔루션을 쏟아내며 기술적 변곡점을 맞이했습니다.
✅ 컴퓨팅의 진화: 엔비디아 '루빈' vs AMD '라이젠 AI 400'
반도체 업계의 두 거인이 제시한 미래는 매우 강력했습니다.
🔹엔비디아(Nvidia): 젠슨 황 CEO는 기존 블랙웰 아키텍처를 대체할 차세대 '루빈(Rubin)' 컴퓨팅 아키텍처를 공개했습니다. 2026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이 아키텍처는 추론 성능을 5배 향상시키고 비용을 10분의 1로 절감하는 혁신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알파마요(Alpamayo)' 오픈 소스 AI 모델군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AMD: 리사 수 CEO는 AI PC 시장 공략을 위한 '라이젠 AI 400(Ryzen AI 400)' 시리즈 프로세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칩은 최대 60 TOPS의 강력한 NPU 성능을 제공하며, 오픈AI와 루마 AI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PC 환경에서 능동적인 AI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 로보틱스의 새 지평: 구글 AI를 입은 보스턴 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협업은 단연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구글의 만남이었습니다. 양사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에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을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틀라스는 단순 동작을 넘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인간과 소통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고도의 인지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 CES 2026 주요 기업별 핵심 발표 요약
| 기업명 | 주요 발표 내용 | 핵심 특징 및 혜택 |
|---|---|---|
| 엔비디아 | 루빈(Rubin) 아키텍처 | 차세대 슈퍼칩, 5배 향상된 추론 성능 제공 |
| AMD | 라이젠 AI 400 시리즈 | 60 TOPS NPU 탑재, 온디바이스 AI PC 최적화 |
| 보스턴 다이내믹스 | 아틀라스(Atlas) X 구글 | 구글 제미나이 AI 통합, 산업용 자율 로봇 진화 |
| 아마존 | 알렉사+(Alexa+) | 웹 브라우저 및 전용 앱을 통한 AI 챗봇 확장 |
| 레이저 | 프로젝트 모토코/AVA | 카메라 기반 AI 헤드셋 및 데스크톱 AI 동반자 |
| 레고 | 스마트 브릭(Smart Play) | 센서 탑재 브릭, 스타워즈 테마 상호작용 놀이 |
📌 일상으로 들어온 AI: 레이저와 레고의 혁신
게이밍 기어 브랜드 레이저(Razer)는 안경 없이도 스마트 글래스의 기능을 수행하는 AI 헤드셋 '프로젝트 모토코(Project Motoko)'와 사용자 옆에서 감정을 교류하는 AI 데스크 companion '프로젝트 AVA'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레고(Lego)는 사상 처음으로 CES에 참가하여 센서와 스피커가 탑재된 '스마트 브릭'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오는 3월 출시될 스타워즈 테마 세트를 통해 아이들은 광선검 소리와 엔진 소리가 상호작용하는 입체적인 놀이 경험을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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