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 재테크, 아직도 적금만 하세요? 10억 자산 형성을 위한 '돈 굴리는 법' 핵심 전략
설날이 다가오면 제수용품 준비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발 벗고 나섰습니다. 이번 설 명절 기간 동안 전국의 주요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의 일정 부분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이 가능해 가족 단위로 방문할 경우 꽤 쏠쏠한 혜택을 챙길 수 있습니다.
이번 환급 행사는 다음 달 10일부터 14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됩니다. 전국 200여 개의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시장 내 마련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됩니다.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두 단계로 나뉩니다.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에는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줍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 부스를 통합 운영하여 소비자들이 여러 곳을 돌아다녀야 했던 불편함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 구분 | 상세 내용 | 환급 금액 |
|---|---|---|
| 행사 기간 | 2026년 2월 10일 ~ 2월 14일 (5일간) | |
| 구매 금액 (1) | 3만 4000원 이상 ~ 6만 7000원 미만 | 10,000원 |
| 구매 금액 (2) | 6만 7000원 이상 | 20,000원 |
| 참여 장소 | 전국 200여 개 참여 전통시장 수산물 코너 | |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렵거나 더 큰 혜택을 원하는 분들은 수산물 전용 모바일 상품권을 주목해야 합니다. 해양수산부는 비플페이 앱 등을 통해 수산물 전용 제로페이 상품권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 상품권은 구매 시 20%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명절 기간을 맞아 발행 규모를 평소보다 2배인 20억원까지 확대했습니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에 선착순으로 판매되니 미리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정부는 환급 행사 외에도 명태, 고등어, 갈치 등 대중적인 수산물 9만 톤을 시장에 집중 공급합니다. 정부 비축 물량 중 일부는 시중 가격보다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입니다. 또한 국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불법 어업 및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한 특별 점검도 실시합니다. 무허가 조업이나 금지 어구 사용은 물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부정 유통까지 꼼꼼하게 살필 계획입니다.
과거에는 환급을 받기 위해 긴 줄을 서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설에는 웨이팅 앱이나 키오스크를 활용한 모바일 대기 방식이 도입됩니다. 방문하려는 시장이 행사에 참여하는지, 운영 시간은 언제인지는 해양수산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입니다. 조기, 도미, 문어 등 설 제수용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온누리상품권 혜택까지 챙겨 풍성한 설 명절을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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